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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온 라파스가 화이지 훈풍을 타고 상한가에 도착했습니다. 이전 전고점 38,000원정도까지 갈만한 훈풍일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오늘만은 핫한 주식인데요.

제가 라파스를 매수한지 어느덧 6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결국 - 수익을 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으니들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기때문에 추후 더 큰 상승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저는 조금 긴 호흡으로 보고 있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라파스의 고점이 생각보다 높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버텨오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는 금액이길 바랍니다.

저도 사실 길게 가져가고 싶어하지만 만약 15,000원 밑으로 내려갔으면 팔았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선운유지하고 있었기때문에 지금 주식하면서 첫상한가를 경험해볼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이크로니들의 주사기 대체가 일어나는 순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눈 회사이니만큼 많은 견제도 받을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서 세계적 그룹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